목록전체 글 (234)
IT/컴퓨터 정보 공유 백과사전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바로 맥북프로 13인치 2017년형 제품입니다. 물론 지금 맥북프로가 2019년형으로 등장했긴한데, 이 맥북프로 13인치 가격이 아마 모든걸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아마도?). 2017년형 맥북프로 13인치에 대한 제품 링크는 제가 댓글로 남길태니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 맥북프로 13인치의 대강의 스펙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형 맥북프로 13인치의 스펙은 CPU i5-7360U 그래픽카드 iris pius 640 RAM 8GB SSD 128GB 디스플레이 Retina 디스플레이 해상도 2560x1600입니다. 맥북프로로서 제일 저렴한 제품에 속하지만, 그렇기에 입문용으로 사용하는 맥북프로로는 최고의 조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장 중요한 20..
종종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입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생각해보면 티스에서 2차 도메인을 활용해서 공격을 미리 회피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왜 그런지에 대해서 궁금하긴 했는데 최근에 내가 리X님에게 이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이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정말 티스토리를 할 때마다 조심 또 조심하자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다. 쉽게 2차 도메인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주소 자체가 바뀌게 되어서, 애드센스나 다른 도메인 서비스들(네이버라던지 구글이라던지)이 2차 도메인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였다. 더 쉽게 말해서 티스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쓰려면, 아예 글 0개 초창기에 이를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왜 사람들이 쉽사리 2차 도메인을 사용하지 못하는지 이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무리 컴잘..
저번에 한 번 이 얘기를 블로그 내에서 했던 적이 있는데, 예전에 교육원에 갔었던걸 작성한 적이 있었다. 거기서 정확히 JAVA를 다루면서 웹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방식으로 어찌저찌 연결되는 건줄 진작 알았다면 죽을 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배웠어야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똑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실수를 반복한다고 다시 막상 교육원같은 곳에 비슷한 강좌를 들어도 새삼 달라질 건 없을 것 같다. 아무튼 갑자기 이 얘기를 왜하냐면, 웹사이트를 직접 만드는데도 서버가 필요하다. 트래픽의 왕래가 어마어마한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렇게까지 거창한 컴퓨터까지도 필요없다. 물론, 요즘에는 따로 서버가 없어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간편하..
컴잘알이 아니라도 컴퓨터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데스크탑 외에도 그 종류가 꽤 다양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슈퍼컴퓨터/서버용 컴퓨터/워크스테이션 컴퓨터 등등 말이다. 여기서 조금 더 컴퓨터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사람은, OS도 다양하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windows는 컴퓨터를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 입장에서 모를 수 없는 OS이고, 리눅스나 Mac OS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OS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server용 windows인데, 이게 상당히 오래전부터 내놓던 제품인 모양이다. 나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왜 이런걸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옛날에 NT 윈도우가 따로 있다는 얘기는 들어..
최근 IT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아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사실 우리가 대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은 정말 빙각의 일부였고, 진짜로 돈이 되는 분야는 의외로 서버용이나 슈퍼컴퓨터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ibm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는데, ibm에서 websphere 이라는 제품이 있었다. 같은 명칭의 ibm websphere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라고 해야되나? 이걸?)가 있었는데, 뭐가 되었던 websphere ibm을 다루는 사람은필시 전문가가 틀림없다. 그게 당연한게 하나는 슈퍼컴퓨터의 일부 중 하나인 부품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소프트웨어지만 JAVA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겨져왔다. 내가 websphere ibm의 소포트웨어를 조금 찾아봤더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CPU 시장을 논하거나 이야기를 할 때 지금은 아마 AMD 혹은 인텔 정도만 이야기가 오갈 것이고, 일반인들에게는 AMD와 인텔정도밖에 모를겁니다. 그러나, 여기에 숨겨진 기업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IBM입니다. 아마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나,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신 분들은 IBM의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실겁니다. 저도 누군가에게는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닌지라, 자세히 설명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아는대로 말씀드리자면... 초창기 60년대 컴퓨터의 아버지 격이라고 볼 수 있는 기업입니다. 90년대 중-후반까지도 IBM 컴퓨터를 사용하는 가정집도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 부류를 잘 아는게 아니라서, 이 당시의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IBM 데스크탑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근데,..